x.에게서 u2에게 _

 

공지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관리  |  글쓰기  

 

 

 

 

 

전체 (126)
x. (70)
u2 (14)
newsunFe (26)
toystory (4)
dream technology (3)
Good Morning (0)
음樂 (9)

 

 

 

 

디워  피크  x.  꼬마  째즈  한의원    오후  커뮤니케이션  병원  newsunFe  연애  When I Dream  S스타일  러시아  보그  2007  디테일    눈물겹다  정말  택배  북다트  단서  나른    문인  씨네큐브  새벽  아빠 
+ Total : 51434
+ Today : 4
+ Yesterday : 16

 

 

 

 

 

015B _해당되는 글 1건

 

2007/05/08   난 그대만을

 

 

난 그대만을

 

   +   [newsunFe]   |   2007/05/08 10:59

 

우연히 '난 그대만을'이란 노래를 듣다 흥겨웠던 기억이 난다.
왜 그런거 있잖아.
언젠가 즐겨 듣던 노래 같이 익숙한.. 그 느낌말야.

분명 목소리는 신해철의 스무실때 목소리인데.
내가 알고 있는 앨범엔 정보가 없다.
찾아보니 015B 1집에 들어있는 노래.

며칠전 이 노래의 등록정보를 봤는데 '2003년 5월 8일 목요일, 오전 10:44:48'라고 나온다.
4년전 오늘 이노래를 소리바다를 통해 다운받았군. 회사에서^^;

2005년 10월21일. 5일 동안의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에서 집으로 가던 길.
늦은 6시가 되었을 무렵. 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들어서기 전일듯.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통해 등 뒤에 붉게 물든 노을이 보인다.
구름 한점 없는 노을. 잊혀지지 않는 그 순간. 깊이 빠졌나 보다.

이 노래 가사에
'노을에 물드는 하늘.헤어질 시간 가까이와도.아무런 말없는 그대.못다한 말이 있을 것 같아'라는 가사가 나온다.
'난 그대만을'에서 '노을'이 나올때면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봤던 노을이 생각난다.
평상시의 '노을'을 볼때면 '난 그대만을'이 생각난다.

오늘 아침 이 노래를 여러번 들으며 왔다.
어젠 퇴근무렵 약한 노을을 봤는데. 오늘 '난 그대만을' 생각에 카메라를 가지고 왔다.
헌데.. 유난히 맘에 안드는 하얀 하늘. 오늘 약한 황사라는데 9층 건물의 옥상에서 노을이 보일런지.



015B 1집 - 공일오비
08 난 그대만을

언제나 함께 있어도 그대 마음은 내곁에 없네
누구를 기다리는지 그대 눈길은 나에겐 없네
난 그대만 보면 난 아무말 못하고 숨막힐 것 같은 이 느낌

* 난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는 웃음으로 지나치려 하지만
난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는 내 눈길을 외면하고 있지만 (난 그대만을)

노을에 물드는 하늘 헤어질 시간 가까이와도
아무런 말없는 그대 못다한 말이 있을 것 같아

난 그대만 보면 난 아무말 못하고 숨막힐 것 같은 이 느낌

*

난 그대만 보면 난 아무말 못하고 숨막힐 것 같은 이 느낌

*
*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economicus.net/blog/trackback/87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 1 |